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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 농특산물 e-커머스 판로지원

황인오 기자 입력 2026.03.04 13:19 수정 2026.03.04 13:19

대상자 모집

상주시가 올해 농특산물 e-커머스 판로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3일~오는 17일까지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이 사업은 실시간 방송 판매를 활용해 시의 농특산물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홍보 판매하는 것으로 상품 기획부터 운영,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전문 대행사가 지원하는 원스톱 체계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시 관내 농·축·수산물을 직접 생산하거나 가공(제조)하는 농가(단체)로, 실시간 방송 판매 방송이 채널별 상시판매가 가능한 업체 총 15개소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는 최근 2개년 매출 증가율 라이브 방송 신규 진출 여부 품질관리 및 재고 대응 역량 상품 경쟁력 및 소비자 선호, 농특산물 대표성 등을 종합 반영한다.

선정 농가(단체)는 방송 기획·제작·송출 사전·사후 온라인 홍보 상품등록 및 상시판매 운영관리 판촉비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판매 채널은 현대홈쇼핑, 네이버, 11번가 등 국내 주요 플랫폼을 중심으로 상품 특성에 맞게 선정되며, 수수료와 택배비를 반영한 최종 판매가격 기준으로 매출액의 10% 이내 판촉비도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e-커머스는 생산자가 직접 소비자와 소통하며 상품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강력한 판매방식”이라며, “이번 사업이 시의 농특산물의 전국 브랜드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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