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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안동 다함께돌봄센터 위·수탁 재계약

조덕수 기자 입력 2026.03.05 08:00 수정 2026.03.05 08:00

맞벌이가정 등 양육부담 경감
돌봄의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

↑↑ 다함께돌봄센터 위·수탁 재계약 모습.<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초등 돌봄시설인 안동 다함께돌봄센터(행복마을돌봄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기존 수탁기관인 (재)대한예수교장로회 경안노회유지재단(대표 김승학)과 지난 4일 위수·탁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재계약은 민간위탁 성과평가, 시의회 민간위탁 동의, 수탁자 선정 심의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추진됐으며, 운영 실적과 재정 능력, 사업 수행 능력, 공신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해당 재단이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위다함께돌봄센터 위·수탁 재계약수탁 계약 기간은 오는 9일~2031년 3월 8일까지 연장된다.

안동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인 ‘행복마을돌봄터’는 이용 정원 23명 규모로, 2021년부터 안동서부교회 봉경비전센터 2층에서 운영되고 있다. 센터에서는 맞벌이 가정 등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동 돌봄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출결 확인, 급·간식 지원 등 기본 돌봄서비스와 함께 예체능 활동, 체험·문화 활동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재계약을 통해 돌봄 서비스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현재 다함께돌봄센터 7개소를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 중 1개소를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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