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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새학기 맞아 안동시에 장학기금 기탁 이어져

조덕수 기자 입력 2026.03.05 08:01 수정 2026.03.05 08:01

(주)원금산업 1천만 원, 노인회 안동 7백만 원


(재)안동장학회(공동이사장 권기창, 김원)에 지난 4일 ㈜원금산업(대표 김순옥, 사진)이 장학기금 1000만 원을, (사)대한노인회 안동지회(지회장 김동량)가 장학기금 7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원금산업은 남후농공단지 입주기업으로 철선조립제품, 펜스, 용접철망 등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지역기업으로,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탁으로 누적 기탁금은 4300만 원에 이른다.

(사)대한노인회 안동지회는 노인대학 운영과 노인지도자 양성교육 등 다양한 노인사회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으며, 지금까지 15차례 총 5600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해 왔다.

기탁식에 참여한 관계자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미래세대에 돌려드리고자 한다. 학생이 안동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권기창 시장은 “새학기를 맞아 이어진 기업과 단체의 소중한 나눔이 학생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 장학기금이 지역 인재의 꿈을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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