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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풍산 수곡리 ‘국신당 공민왕 추모 동제’

조덕수 기자 입력 2026.03.05 08:06 수정 2026.03.05 08:06


안동 국신당 보존회(대표 오기식)가 지난 3일 국신당에 모여 ‘공민왕 추모 동제’를 올렸다.

올해 동제에는 풍산읍 수곡2리, 수1·2리 마을 주민 50여 명이 참여해, 준비한 제수로 공민왕의 넋을 기리고 마을의 평안과 주민 화합을 기원했다.

국신당은 풍산읍 수곡리에 위치한 안동지정문화유산으로, 고려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이곳에서 휴식을 취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지은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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