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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파야 멜론 첫 출하 모습.<고령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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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성산면 득성리에서 고령 대표 봄 제철 과일인 ‘파파야 멜론’이 올해 첫 수확을 시작하며 본격 출하를 알렸다.
첫 출하 주인공은 고령 성산 득성리 34번지에서 멜론 농사를 짓고 있는 허정원(51세) 농가다. 지난 겨울의 추위를 이겨내고 길러낸 파파야 멜론을 지난 4일 처음으로 수확했다.
올해 첫 수확의 기쁨을 안은 허정원 씨는 "유난히 기온 변화가 심했던 겨울이었지만, 철저한 병해충 관리와 정성으로 예년 못지않은 고품질의 멜론을 수확하게 돼 매우 기쁘다. 전국 소비자들이 고령 파파야 멜론을 통해 가장 먼저 봄의 맛을 느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에도 때 이른 수확으로 고생한 농가의 땀흘린 노력을 격려하며, 첫 출하를 기점으로 본격 멜론 시즌이 시작됨에 따라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