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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상수도 확장공사 주민설명회 모습.<상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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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지난 3일 함창읍 나한리 주민을 대상으로 지방상수도 확장공사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 사업은 상수도 미급수 지역인 함창읍 나한리에 관로를 확장해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사업비 23억 6000만 원을 투입해 배·급수관 3.21km 연장 및 가압장 1개소를 마련해 2027년 2월 준공 목표로 이달 3월애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날 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한 상세 설명과, 기존 개인 지하수와 마을상수도 이용 시 발생했던 석회질·흙탕물 등의 수질오염 문제와 고질적 수량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동안 사업에 대한 추진 경위는 2025년 1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에 이어 11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완료했다.
안태용 소장은“식수 문제로 불편을 겪고 온 주민에게 맑고 안전한 수돗물을 조속 공급해 정주 여건과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