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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의성 16호 아너소사이어티 탄생

장재석 기자 입력 2026.03.09 12:42 수정 2026.03.09 12:42

유한철 ㈜서울승합 회장

↑↑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 모습.<의성군 제공>

의성군(군수 김주수)이 지난 6일 ㈜서울승합 유한철 회장의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

가입식에는 유한철 회장을 비롯해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주수 군수, 강희경 의성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등이 참석했다.

유한철 회장은 의성 출신 출향 기업인으로 현재 재경 의성향우회 회장과 안사 명예면장을 맡아 고향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유 회장은 지난해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을 전달하는 등 기부 활동을 이어왔으며, 2025년 의성 산불 당시에도 1억 5000만 원 성금을 기부해 지역사회에 큰 힘을 보탰다. 또한 2013년부터 의성 인재육성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해 현재까지 약 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고향사랑기부금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고향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승합은 1949년에 설립된 서울 지역 대표 버스 운송기업으로,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버스회사 중 하나다.

유한철 회장은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마음만은 항상 고향에 있다”며 “고향에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준 유한철 회장의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에 감사드린다”며 “출향 인사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이런 나눔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수 군수는 “멀리서도 변함없이 고향을 응원해 줘 감사드린다”며 “꾸준한 후원과 나눔은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마음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문의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054-650-26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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