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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군위, 농산물가공 창업 교육

장재석 기자 입력 2026.03.09 12:50 수정 2026.03.09 12:50

농업인 농외소득 창출
예비 가공사업자 양성

↑↑ 농산물가공 창업교육 모습.<군위군 제공>

군위군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 창업교육을 실시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창업 기반 마련에 나섰다.

교육은 향후 지역 농산물 가공사업을 이끌어갈 예비 가공사업장 대표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료자는 군위 농산물공동가공센터 가공 장비와 시설을 활용해 별도 공장이나 장비 없이도 농산물가공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농외소득 창출과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이 기대된다.

교육 과정은 지난 5일~4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4시간씩 6회로 진행되며 농산물 가공의 기초적인 이론부터 식품위생 및 품질관리, 회계 관리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 됐다. 특히 교육생이 실제 판매하려는 제품 원가를 계산해 보는 실습교육도 포함돼 창업 준비에 실질 도움이 되도록 했다.

농업기술센터 박인식 소장은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이 농산물 가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가공센터를 활용한 가공 창업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안정적 소득 창출을 위해 다양한 가공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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