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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재숙 시의원, 대형 아울렛 유치만큼 안심뉴타운 교통대책 함께 준비해야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3.10 15:38 수정 2026.03.10 16:01

안심뉴타운‘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부지 북편도로 단절 등 교통 인프라 한계 지적
교통수요 재분석, 도로망 확충, 고가도로 공정관리 등 선제적 교통대책 마련 촉구


대구 이재숙 시의원(동구4, 사진)이 11일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심뉴타운 일원의 교통 인프라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재숙 의원은 “현재 안심뉴타운 북편 도시계획도로 일부 구간이 실효되면서 도로망이 완전히 연결되지 못한 채 단절된 상태”이며, “이로 인해 안심 지역이 제한된 도로망에 의존하면서 교통 혼잡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율하교 동편네거리 입체화 사업과 아울렛 개장이 모두 2028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어 공사 지연 시 교통 문제가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이 의원은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유치를 지역 발전의 계기로 만들기 위해서는 ▲대형 아울렛 유치에 맞춰 공영주차장 확보, 셔틀버스 운영, 대중교통 연계 강화 등 교통편의 대책을 함께 추진하고, ▲교통 발생량 재분석을 통해 북편도로 연결 등 도로망 확충을 검토하며, ▲율하교 동편 고가도로 사업의 공정 관리, 예산 확보가 차질 없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제안할 예정이다.

이재숙 의원은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유치가 지역 발전의 계기가 되기 위해서는 교통 인프라가 반드시 함께 갖춰져야 한다”며, “동구 안심 지역이 사람이 찾아와 뿌리내리고 성장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구시가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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