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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북 교육사랑카드 적립금 15억 6,958만 원 조성

김구동 기자 입력 2026.03.11 11:48 수정 2026.03.11 11:48

경북교육청, 학생 복지증진·교육환경 개선 재원

↑↑ 교육사랑카드 적립금 전달식 모습.<경북교육청 제공>

경북교육청이 지난 10일 본청 3층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경북본부(본부장 김진욱)와 ‘경북교육사랑카드 적립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경북교육청은 NH농협은행 경북본부로부터 지난해 각급 학교와 산하기관, 교직원이 경북교육사랑카드를 사용해 적립한 15억 6,958만 원을 전달받았다.

경북교육사랑카드는 경북교육청이 2003년부터 NH농협은행, BC카드사와 협약을 맺고 운영하고 있는 법인 및 개인카드다. 적립금은 경북교육청과 산하기관(학교)의 법인카드 이용액 중 일정 비율(카드 사용액 대비 1.0%)과 교직원 개인카드 신규 발급에 따른 일정 금액(신규 발급 카드 수×1만 원)을 통해 조성된다.

이번에 전달받은 적립금은 학생 복지 증진 사업 지원과 교직원의 교육환경 개선 등을 위한 교육비특별회계 세입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적립금 전달은 NH농협은행 경북본부의 적극 협조와 경북교육가족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이뤄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경북교육사랑카드 사용 활성화를 통해 학생 복지 향상과 교육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교육 재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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