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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양, 농산물가공지원센터 활용 교육

김승건 기자 입력 2026.03.11 11:54 수정 2026.03.11 11:54

↑↑ 농산물가공지원센터 활용 교육 모습.<영양군 제공>

영양군이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성공적 가공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일~오는 4월 2일까지 ‘2026년도 농산물가공지원센터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관내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원료를 바탕으로 제품 기획부터 제조 생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 됐으며, 8회에 걸쳐 30시간 동안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해 관내 창업희망 농가 22명의 교육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식품 지원사업 사업화 전략 ▲가공장비 작동원리 및 운영방법 ▲식품표시기준 및 포장 등 이론 교육과 함께,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설비를 활용한 ▲건조가공 및 후레이크 가공실습 ▲소스류 가공 실습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현재까지 99명 수료생을 배출한 교육은 8회에 걸친 교육과정을 85% 이상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영양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시설을 활용해 본인만의 제품을 개발하거나 시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향후 유통전문판매업 창업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영양 농업기술센터(소장 조용완)는 “단순 생산을 넘어 가공을 통한 농외소득 창출이 농가 경쟁력의 핵심이 되고 있다”며, “교육이 영양군 우수한 농산물이 명품 가공식품으로 재탄생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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