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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주요 사거리에서 ‘산림화재 예방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영천소방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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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소방서가 지난 12일 산림화재 예방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차량 이동과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주요 사거리에서 ‘산림화재 예방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전 7시 30분~9시까지 출근길 시민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화재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논, 밭두렁, 생활쓰레기, 농‧부산물 소각행위 등 금지, 산림 주변이나 입산 시 금연 및 화기 물품 등을 소지하지 않도록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김진욱 소방서장은 "봄철은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불씨가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크다"며,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도 소각 행위 금지 등 화재 예방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