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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 화동, 어 산재 1km 구간 가로등 20기

황인오 기자 입력 2026.03.15 07:22 수정 2026.03.15 07:22

↑↑ 가로등 설치 모습.<상주시 제공>

상주 화동면이 면 소재지로 진입하는 주요 도로인 어 산재 1km 구간에 가로등 20기를 신규로 설치했다.

어 산재는 면 소재지로 진입하는 오르는 꼬불꼬불한 고갯길로 평소 차량 통행량이 많아 그동안 가로등이 없던 야간에는 운전자들이 시야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등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이번 가로등 설치로 야간 운전 시 시야 확보가 크게 향상돼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주민과 방문객의 통행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더욱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상식 면장은 “어 산재는 지역 주민뿐 아니라 외부 방문객의 이용이 많은 중요한 구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기반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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