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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고령 문화관광재단, 경북문화재단과 협약

김명수 기자 입력 2026.03.18 12:43 수정 2026.03.18 12:43

‘2026경북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고령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남철)이 지난 16일 경북문화재단 및 경북내 14개 기관과 함께‘2026 경상북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정책과 연계해 경북도내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확산하고,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경북문화재단을 비롯해 도내 14개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각 기관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고령문화관광재단은 협약을 통해 고령군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령문화관광재단 이승익 대표이사는 “고령군 곳곳에서 군민이 문화가 있는 날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속적으로 지역 문화 활성화와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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