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사회

수성구, 이월드와 캐릭터 '뚜비' 활용 테마 관광콘텐츠 개발 ‘맞손’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3.18 14:21 수정 2026.03.18 15:10

김대권 구청장 “'뚜비' 중심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 왼쪽부터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박동진 이월드 대표이사와 대표 캐릭터 '뚜비(DDUBI)'의 문화관광 콘텐츠 확장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수성구 제공

대구 수성구가 대표 캐릭터 '뚜비(DDUBI)'의 문화관광 콘텐츠 확장을 위해 대구 대표 테마파크 이월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공공 캐릭터를 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캐릭터 산업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뚜비 굿즈 이월드 스토어 입점, 뚜비 캐릭터를 활용한 테마 관광 콘텐츠 개발, 이월드 내 캐릭터 공연 및 포토존 운영, 환경 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뚜비'는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망월지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개발된 캐릭터다.

박동진 이월드 대표이사는 "놀이시설 뿐 아니라 지역 기념품과 먹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 협업을 통해 대구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공공 캐릭터가 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실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뚜비'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