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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한국화학연구원과 업무협약 체결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3.19 14:17 수정 2026.03.19 14:27

학·연 협동연구 석·박사 학위과정 설치·연구 교류

↑↑ 국립경국대와 한국화학연구원 관계자들이 '학·연 협동연구 석·박사 학위과정 설치 및 연구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경국대 제공

국립경국대와 한국화학연구원이 지난 17일 학·연 협동연구 석·박사 학위과정 설치 및 연구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국립경국대 정태주 총장, 한국화학연구원 이영국 원장을 비롯해 국립경국대 이영태 대학원장, 신동희 대외협력본부장, 오경식 전기·신소재공학부 교수, 권오식 입학협력과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국립경국대 대학원내 학·연 협동과정(석사, 박사, 석박사통합) 설치 운영 △화학(연)의 선임연구원 이상 박사학위자를 국립경국대 겸임교수로, 경국대 교원을 화학(연)의 겸임연구원으로 위촉하는 등 인적교류 △공동 학위논문지도 및 심사 및 학위수여 △양 기관 장비·시설 공동 활용을 통한 인력 양성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화학연구원 이영국 원장은 “훌륭한 교수진과 전도유망한 인재들이 많은 국립경국대와 협력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협력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역의 인적자원 감소에 대한 문제도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좋은 발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은 “협약으로 양 기관 전문성과 인프라가 연결돼 지역 내 이공계 인적자원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양질의 시설 및 우수인력의 공유를 통해 앞으로도 양 기관의 발전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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