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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K-하이테크플랫폼-한전 경북본부, 에너지 산업 디지털 혁신 ‘맞손’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3.21 22:35 수정 2026.03.22 10:30

↑↑ 왼쪽부터 이상엽 한전 경북본부장이 김현기 국립경국대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단장과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경국대 제공

국립경국대(총장 정태주)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단이 지난 18일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와 상생 발전 및 지속 가능한 디지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지역 거점 국립대학의 AI 교육 역량과 공공기관의 실무 현장을 연결해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 분야 교육훈련 프로그램의 지속적 참여 및 지원 ▲에너지 직무 특성에 맞춘 교육과정 개발 ▲채용예정자 양성을 위한 훈련 운영 ▲디지털 미디어 커뮤니티 형성을 위한 세미나 및 워크숍 공동 개최 등 공공기관 재직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국립경국대 김현기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단장은 “우리나라 에너지 산업을 지탱하는 한국전력 경북본부와 협력하게 돼 든든하다”며, “사업단이 보유한 고도화된 AI 교육 서비스를 통해 한전 임직원들이 디지털 혁신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엽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장은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AI 기술을 체계적으로 접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돼 기쁘다”며,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력 서비스의 디지털 고도화를 실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경국대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단이 지난 17일 경북도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도내 아이돌봄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종사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및 인프라 상호 공유에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

신정숙 경북도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은 “국립경국대와 협력을 통해 교사들이 AI 기술을 배우고 실무에 활용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며, “협약이 경북 지역 아이돌봄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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