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 정착 교육(농업 일반과정)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농업을 처음 시작하는 청년 농업인과 귀농·촌인에게 체계적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정보를 제공해 성공적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과정으로 오는 4월 13일~6월 22일까지 10회 40시간 과정이다.
교육 내용은 신규 농업인의 소득작목 선정 방법, 세무·법률 지식과 토양관리 방법 등 귀농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과정으로 구성됐다.
영농 경험이 부족한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초 중심 교육과 현장 사례를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안정적 농업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 신청 방법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나 농촌지원과(054-537-5311)로 문의하면 된다.
김우진 농촌지원과장은 “초보 농업인에게 농업·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시행착오를 줄여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귀농·촌을 희망하는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