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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모습.<안동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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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지난 20일 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성공적 대회 운영을 위한 본격 준비에 나섰다.
발대식은 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와 자원봉사자 간 결속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권기창 시장, 김경도 시의장, 안윤효 안동 체육회장, 고운자 안동 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밴드공연 ▲결의문 낭독 ▲성공기원 퍼포먼스 ▲직무교육 및 친절 서비스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에서는 방문객 응대 요령과 상황별 대처법 등을 점검하며 ‘친절 안동’의 이미지를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 안내, 개회식 지원, 질서 유지 및 환경정비 등 대회 전반에서 ‘안동의 얼굴’로 활약하게 된다. 시는 자원봉사자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고운자 안동 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도민체전을 위해 함께해준 자원봉사자께 감사드린다”며 “안동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이 따뜻한 환대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기창 시장은 “자원봉사자 헌신과 책임감이 안전하고 품격 있는 대회를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300만 도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3일~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 일원에서 열리며,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는 4월 29일~30일까지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