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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북구 산격4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산격4동 행정복지센터가 '2026년 제2회 산격4동 꽃보라축제'를 개최했다. 북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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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산격4동 주민자치위와 산격4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2일 대구실내체육관 앞마당에서 '2026년 제2회 산격4동 꽃보라축제'를 개최했다.
축제는 2019년 제1회 개최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다가 올해 재개돼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봄꽃이 막 피어나기 시작하는 시기에 맞춰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지역 주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장에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활용한 사진 및 문인화 전시와 함께 건강상담 부스 등이 운영돼 주민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유익한 생활정보를 제공했다.
식전 행사로 풍물놀이, 색소폰 연주, 셔플댄스,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노래교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디스코장구, 마술쇼, 하모니카, 오카리나 연주 등이 이어지며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김덕한 축제추진위원장은 “참여 주민께 감사드리며, 행사를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하는 하나 되는 산격 4동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남미화 산격4동장은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축제추진위를 비롯한 많은 이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