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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주, 공공형 계절근로자 본격 입국

정의삼 기자 입력 2026.04.01 09:35 수정 2026.04.01 10:03

라오스 근로자 40명 순차 입국

영주시가 4월부터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이 순차 입국한다.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1차로 20명이 1일 입국했으며, 2차로 20명이 오는 13일 추가 입국해 40명이 지역 농가에 투입될 예정이다. 

영주시는 안정농협(조합장 손기을)과 협력해 ‘공공형 계절근로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은 안정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농가가 필요 시 단기 인력을 신청해 활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하루 단위로 인력 활용이 가능해 소규모·영세 농가에 실질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안정농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북부와 남부지역은 영주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한 국내 인력중개, 중부지역은 안정농협을 통한 외국인 인력 중개를 담당하는 권역별 운영체계를 구축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영농 인건비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최혁 농업정책과장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농번기 등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단기 인력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 농촌 고용 인력 확보를 통해 인력난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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