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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근로자 채용 신청 접수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4.01 12:00 수정 2026.04.01 12:33

1일~10일까지 신청 접수

↑↑ 영천시청 전경

영천시가 1일~오는 10일까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근로자 채용 신청을 접수한다.

채용 인원은 5명으로, 세정과에 4명, 교통행정과(차량등록팀)에 1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근무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점심 1시간 휴무)까지며, 1일 급여는 8만 4,340원이다.

주요 업무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 사실 안내와 납부 방법 설명, 애로사항 청취 등 체납액 정리 보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현장 방문 시 긴급한 복지지원이 필요해 보이거나 체납자 본인이 요청할 경우, 복지제도 안내 및 복지신청서 작성 등을 지원해, 생계형 체납자 위기 해소와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재정확충, 일자리 창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며, “내년부터 20명으로 채용이 확대되는 만큼, 체납관리단 운영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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