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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담회 개최 모습.<유정근 예비후보실 제공> |
6·3 지방선거 영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유정근 예비후보(국힘 반도체·AI 첨단산업특위 부위원장)가 지난 1일, 건설노조 대구·경북지부 회장단 및 간부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간담회에서 건설노조 측은 ▲유가 상승에 따른 운반비 현실화 ▲외지 장비 지역 대형 공사 현장 독점 해소 ▲건설기계 전용 공영주차장 및 편의시설 확충 등 현장의 고질적인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시 차원의 적극 개입을 요청했다.
유정근 예비후보는 “건설기계 종사자들은 영주 경제의 모세혈관이자 지역 건설 산업을 지탱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단순히 청취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즉각 실행 가능한 대안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화답했다.
유 예비후보는 자신의 핵심 공약인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조성’과 ‘국도 28호선 우회도로 건설’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영주에서 진행되는 국책사업과 대형 현장에 지역의 장비와 인력이 우선 투입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권고 기준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ㅓㄴㄴ했다.
이날 유 예비후보가 발표한 ‘건설기계 종사자 맞춤형 3대 약속’은 첫째, 지역 장비 우선 채용 쿼터제를 강화한다. 둘째, 스마트 건설기계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셋째, 시장 직속 ‘건설기계 민원 소통 창구’를 개설한다.
유 예비후보는 “현장의 땀방울이 정당한 대접을 받는 ‘일할 맛 나는 영주’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임기 시작과 동시에 현장 숙원 사업을 속도감 있게 해결해 영주 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