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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체육 기본방향 전달 연수 모습.<봉화교육지원청 제공> |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3일 초·중·고등 체육 담당자 24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체육 기본방향 전달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활동하는 학생, 체육이 일상이 되는 학교’라는 방향 아래 학생 중심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가능한 구체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수에는 봉화 지역 교육 여건을 반영해 학생의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학생을 길러내기 위한 다양한 실천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학교 일과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육이 스며드는 환경을 조성하고, 모든 학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활동 운영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될 주요 체육교육 사업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교육장기 육상경기대회,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체육 공동체 활동, 도전! 체력 인증 한마당 등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소개됐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체력 향상과 협력적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영록 교육장은 “학교체육은 단순한 신체활동을 넘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교육 영역”이라며 “모든 학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고, 함께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