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사회

문경-밀양시 새마을회, 활성화 위한 협력‘첫걸음’

오재영 기자 입력 2026.04.08 06:31 수정 2026.04.08 06:47

실질 교류 확대 통한 공동발전 기반

문경.밀양새마을회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문경시 제공>

문경 새마을회와 밀양 새마을회(지회장 이선동)가 지난 6일 오후 1시, 문경 새마을회 사무실에서 양 지역 간 상생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단체는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협력 자원 발굴 및 정보 공유·네트워크 구축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 ▲환경보호 및 탄소중립 실천 ▲지역 간 독서문화운동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며, 지역 간 교류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경 김현수 지회장은 “협약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며 지역 간 실질적 협력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공동사업과 교류를 통해 새마을운동 가치를 널리 확산시키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