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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주소방, 황리단길 인근 소화전 경주·신라이미지 도색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4.14 10:11 수정 2026.04.14 11:09

↑↑ <경주소방서 제공>

경주소방서가 시청과 함께 최근 지역 관광객 핫플레이스인 황리단길 인근에 소재한 지상식 소화전 몸체에 경주나 신라를 대표하는 상징이미지를 그려, 관광객에게 친근한 소방, 관광 경주 특색을 보여주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하나하나씩 작업해 10개 소화전에 그림을 그리게 됐으며, 미술대학 졸업자 도움을 받아 완성했다.

타 지역에도 해당지역 특색을 소화전에 그림을 그려, 지역 특색과 색다름을 보여주는 사례가 있어, 이에 착안해 소화전에 경주·신라이미지를 그려 넣게 됐다.

송인수 소방서장은 “소화전 사용에 전혀 지장이 없으면서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함과 아울러 소방과 경주·신라를 대표하는 문화재와 결합해 독특함과 이색적인 느낌을 줄 수 있어, 괜찮은 시도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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