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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설추모공원 조감도.<상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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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화서면 하송리 일원에 들어설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하게 됐다.
이 사업은 가족 구성 변화로 인해 화장률 증가 등 변화하는 장사문화에 따라 자연 친화적이고 품격있는 추모공원 조성에 시는 총면적 5만 0800㎡, 봉안당 1,600㎡(1만기), 자연장지 2만 2,000㎡(1만 2,000기), 주차장 1만 4,000㎡(400대), 공원 2,000여㎡의 규모로 진입로 확․포장 기반 공사, 포함한 433여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간 배치는 아래쪽부터 가족공원, 봉안당 및 주차장, 잔디 장지 순으로 배치할 방침이다.
시는 2025년 11월부터 올 4월까지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에서 사업구역 2개(안)을 마련한 후 사업의 재정적 적정·필요성을 검증받기 위해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의뢰했으며, 심사는 행정안전부가 오는 6월 말까지 실시해 심사 결과에 따라 후속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시는 투자심사 통과 후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는 등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며, 향후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오는 2029년 모든 공사 공정을 마쳐 준공할 계획이다.
이상익 담당과장은“앞으로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시의회 및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장사문화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