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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녹전면, 사랑의 장 나누기로 이웃사랑

조덕수 기자 입력 2026.04.15 07:29 수정 2026.04.15 07:29


안동 녹전면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4일, 지난 정월에 담근 장을 분리해 본격 숙성에 들어가는 ‘전통 장 가르기’행사를 개최했다.

전인남 부녀회장은 “장가르기는 기다림의 미학이 담긴 과정인 만큼, 아이들과 이웃에게 최고의 맛을 전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에도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임정훈 녹전면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화합하는 녹전을 만드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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