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영주, 교육발전특구 맞춤형 입시설명회 열기 ‘후끈’

정의삼 기자 입력 2026.04.15 09:29 수정 2026.04.15 15:19

학교로 찾아가는 설명회
입시 정보 격차 해소 기대

↑↑ 영광고에서 진행된 맞춤형 입시설명회 단체기념사진.<영주시 제공>

영주시가 관내 고등학생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입시설명회’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11일 진행된 1차 강연에 이어, 15일에도 대입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2차 릴레이 설명회를 개최, 현장 중심 입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설명회는 지역 간 입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준별 맞춤 전략 수립 방안 △과목별 학습 방법 △효율적인 수험생활 관리 방안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입시 분야 전문 강사를 초청해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오전에는 영광고에서 메가스터디 소속 장미리 수학 강사가 강연을 진행했다. 장 강사는 수학 학습법과 함께 현재 대입제도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전략, 시간 관리 방법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오후에는 대영고에서 ‘입시의 킹메이커’로 불리는 유앤고 입시컨설팅 소장 이유나 컨설턴트가 강연을 이어받았다. 이유나 컨설턴트는 데이터에 기반한 정밀한 입시 분석과 함께 변화하는 대입 전형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합격 전략을 제시해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지난 토요일에 이어 진행된 이번 찾아가는 맞춤형 입시설명회가 지역 학생의 입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