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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 “영주댐, 경제 살릴 체류형 관광 심장으로”

정의삼 기자 입력 2026.04.15 09:43 수정 2026.04.15 10:56

2029년까지 200억 원 투입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사진>가 영주댐 수변 자원을 활용한 시립 자연휴양림 조성 공약을 발표하며, 영주를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5일 정책 릴레이 11번째 과제로 ‘영주댐 수변 시립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 을 공개했다. 이번 공약은 뛰어난 자연경관에도 활용도가 낮았던 영주댐 일원을 생태·레저·휴양이 공존하는 복합 관광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유 예비후보는 2026년~2029년까지 200억 원 규모 사업비를 단계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원은 환경부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 경상북도 수변관광 활성화 사업 등과 연계해 국비·도비 확보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공약에는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실질적 콘텐츠가 담겼다. △수상레저 활성화 △둘레길·야간 관광 인프라 구축 △체류형 숙박시설 확충 △생태교육 콘텐츠 강화 등이다.

유정근 예비후보는 “영주댐은 아직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 영주 핵심 자산”이라며, “수변관광과 휴양산업을 결합해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명품 공간으로 만들고, 영주 경제를 다시 뛰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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