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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북문화관광공사, 오사카·도쿄서 K-관광 로드쇼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4.15 10:03 수정 2026.04.15 11:03

유네스코세계유산·미식부터 프리미엄 콘텐츠까지

↑↑ 한국관광공사 주최 ‘일본 K-관광 로드쇼’에 참가, 오사카 B2B 상담회-일본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 한국관광공사 주최 ‘일본 K-관광 로드쇼’에 참가, 도쿄 B2C 행사 중-경북 소개 PT 후 퀴즈에 참여하는 청중들의 모습<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가 지난 9일~12일까지 오사카와 도쿄에서 열린 한국관광공사 주최 ‘일본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일본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경북 관광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로드쇼에서 공사는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11건(오사카 5건, 도쿄 6건 등)의 기업 간 상담을 진행하며 일본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접점을 확대했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여행업협회(JATA)회원사 관계자들이 다수 참가해 지난 2월 경북 방문을 계기로 구축된 공사와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포상 관광객 등 고부가 관광객 유치를 위한 구체적 전략을 논의하기도 했다.

공사는 경북의 고급 체험 콘텐츠와 유니크베뉴 등 APEC 성공 개최 이후 한층 고도화된 프리미엄 관광 자원을 적극적으로 소개하며 고부가 관광의 수용 역량을 적극 어필했다.

한편 도쿄 롯폰기 힐즈 아레나에서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체험형 홍보 이벤트도 함께 운영했다. 현장에는 많은 방문객이 몰린 가운데, 공사는 한·일 정상회담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는 안동을 비롯해 경북의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미식 등 현지 관심이 높은 콘텐츠를 집중 홍보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남일 사장은 “로드쇼를 통해 일본 여행업계는 물론 일반 소비자와 접점도 한층 넓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본 시장 맞춤형 홍보를 강화해 방한 관광객 유치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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