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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급식 조리기구 미생물 검사를 하고 있는 모습<영천교육지원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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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교육지원청이 학생들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3일~15일까지 관내 공·사립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각종학교 32교(원)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조리기구 미생물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는 전문 검사기관에서 각 학교 급식소를 방문해 조리기구 중 사용빈도가 높은 칼, 도마, 식판, 행주 등 시료를 채취해 식중독 원인균인 살모넬라균과 대장균 2개 항목에 대한 정밀점검을 실시했다.
교육지원청에서는 매년 위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미생물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검사에서는 모든 학교가 ‘적합’판정을 받아 안전한 급식환경을 유지했다.
신봉자 교육장은 “점차 기온이 올라가고 식중독의 위험도 같이 올라가는 시기라 급식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필요가 있으며, 정기 점검과 현장 지도를 통해 식중독 위험요소를 차단하고 학생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급식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