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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청도 새마을-몽골 울란바타르새마을. 국제교류 ‘맞손’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4.15 11:05 수정 2026.04.15 11:19

전인주 회장 “지속 교류 통해 실질 성과”

↑↑ 청도군새마을회가 몽골 울란바타르새마을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청도 새마을회가 몽골 울란바타르 새마을회와 손잡고 국제 교류를 통한 협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청도 새마을회는 지난 13일 청도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 공원에서 몽골 울란바타르 새마을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우호 증진과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새마을운동 정신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향후 △새마을운동 관련 인적·물적 교류 확대 △환경보호 및 지역개발 공동사업 추진 △우수사례 공유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인주 청도 새마을회장은 “협약은 새마을운동의 글로벌 확산과 함께 양 지역 간 상생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발친도르지 자르갈 몽골 울란바타르 새마을회장은 “청도의 선진적 새마을운동 경험을 바탕으로 몽골 지역사회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단체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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