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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주디자인고, 경북지방기능경기대회 전 직종 석권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4.15 11:06 수정 2026.04.15 11:22

금2·은3·동1 수상

↑↑ 2026년 경상북도 지방기능경기대회, 왼쪽부터 도자기 직종 경기 현장(은메달 이태규 학생), 목공예 직종 경기 현장(금메달 박새봄 학생), 제품디자인 직종 경기 현장(금메달 박수빈 학생) <경주교육지원청 제공>

경주디자인고가 2026년 경상북도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장려상 2개를 수상하며 디자인 분야 특성화고로의 저력을 입증했다. 

제품디자인, 목공예, 도자기 총 3개 직종 전 분야에서 고르게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학교의 경쟁력과 교육 성과를 유감없이 보였다.

대회는 신라공고와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에서 개최 됐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기능 인재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권위 있는 대회다.

제품디자인 직종에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높은 완성도를 바탕으로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장려상을 모두 석권하며 압도적 경쟁력을 드러냈다. 박수빈(3학년) 학생이 금메달을 수상했고, 배지민(3학년) 학생이 은메달, 문서영(2학년) 학생이 동메달, 남민준(3학년)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하며 해당 분야 주요 수상자를 다수 배출하는 성과를 이뤘다. 

목공예 직종에서도 뛰어난 성과가 이어졌다. 박새봄(3학년) 학생이 금메달을 수상하며 정교한 기술력과 작품 완성도를 인정받았고, 함다경(3학년) 학생이 은메달을 차지하며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 

도자기 직종에서는 이태규(3학년) 학생이 은메달을 수상했고 박수아(2학년)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하며 도자공예 분야에서도 안정적 실력을 입증하였다. 

박형래 교장은 “학생 노력과 교사의 헌신, 그리고 전교직원 응원이 더해져 값진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주디자인고가 디자인 분야 인재 양성의 중심 학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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