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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예천특수교육지원센터, 국제 디저트 자격증 과정 신설

황원식 기자 입력 2026.04.15 11:58 수정 2026.04.15 12:45

진로탐색과 직업역량 강화 위한 맞춤형 진로교육

↑↑ 특수교육지원센터 진로직업프로그램 실시 모습.<예천교육지원청 제공>

예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직업적 자립을 넘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예천특수교육지원센터는 15일부터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국제 디저트 자격증 프로그램 첫 수업을 시작한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체험형 교육을 넘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제과 기술 습득과 공인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운영되는 전문 교육과정이다.

예천특수교육지원센터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운영을 통해 다양한 교육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주요 프로그램으로 ▲중·고생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바리스타 자격 취득반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중학생 디지털아트 프로그램 ▲감성과 표현력을 키우는 유·초등 문화예술교육 ▲전국장애학생직업기능경진대회 대비 외식서비스 테이블세팅 과정 ▲더봄학생들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함께하는 레시피’ 요리교실 등이 있다.

올해 처음 도입된 국제 디저트 자격증 프로그램은 학생에게 보다 전문적인 디저트 제작 기술을 익히고 관련 자격 취득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태 센터장은 “학생이 장애를 넘어 자신의 가능성과 역량을 키우며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성장해 나가기를 바라며, 기존 직업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대 변화에 맞는 다양한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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