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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문경, 2026년 시·군 평가 추진상황 보고회

오재영 기자 입력 2026.04.15 12:56 수정 2026.04.15 15:20

정량지표 85개·정성지표 10개

↑↑ 시군평가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모습.<문경시 제공>

문경시가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각 부서 지표담당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군평가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군 평가는 경북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 합동평가와 연계해 국정주요시책과 도정 역점시책 등에 대한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것으로, 올해는정량지표 85개, 정성지표 10개 95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받게 된다.

이날 진행된 보고회에는 지난해 시·군평가 결과 부진사항을 분석하고, 금년 95개 평가지표(정량, 정성)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부진 지표에 대한 실효성 있는 계획 마련과 실적제고 등 실적 향상을 위해 성과 중심 책임행정을 바탕으로 속도감 있는 행정 추진 방안을 마련하는 자리를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보고회를 연중 수시로 개최해 추진실적을 점검하여 문제점을 분석·개선하고, 경북도 및 부서 간 유기적 소통으로 체계적인 지표 관리와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대응 전략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체계적 시·군평가 대응 방안을 수립하고 도 간 긴밀한 소통체계를 구축해, 올해는 지표 담당자 모두가 최선을 다해 의미있는 성과를 내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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