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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의 날 행사 개최모습.<안동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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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15일, 복지관 내에서 4월 ‘문화의 날’행사 일환으로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와 협력한 ‘금융사기 예방하기’특별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교육은 최근 노인 계층을 타깃으로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스미싱, 메신저 피싱 등 지능화된 금융사기 피해를 방지하고 어르신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금융감독원 박성훈 강사는 실제 피해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어르신이 이해하기 쉽게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모르는 번호로 온 문자나 링크를 무심코 클릭하지 않도록 하는 ‘의심-확인-보호’의 3단계 대응 원칙을 강조하며,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 수법과 예방 방법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안동 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교육은 어르신이 금융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의 날’을 통해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