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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범죄 예방 교육 모습.<영주경찰 제공> |
영주경찰서가 지난 15일 영주제일고 체육관에서 1·2학년 재학생 24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딥페이크 범죄 등 청소년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더불어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도박의 실태와 심각성에 대해 설명하고, 경북경찰청에서 시행 중인 '청소년 도박 자진신고 제도(26.4.1.~6.30.)'를 소개하면서, ‘처벌이 아닌 선도’에 중점을 둔 경찰 활동을 전개했다.
최진육 경찰서장은 “청소년 도박은 개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지속적 교육과 예방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