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사회

청도군, 규제개혁 시·군평가 6년 연속 '우수기관’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4.18 21:23 수정 2026.04.19 09:49

찾아가는 신고센터·‘만원주택사업’ 성과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

청도군이 경북도가 주관한 '2026년도 규제개혁 추진실적 시·군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6년 연속 규제개혁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규제개혁 선도 지자체로의 위상을 이어갔다.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합동평가 지표와 도 자체평가 지표를 반영해 지난 1년간 규제개혁 추진 실적과 현장 체감형 개선 노력을 종합 심사해 이뤄졌다.

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 불편사항 및 기업 애로 규제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규제개혁 안건을 55건 발굴했으며, 자체 점검회의와 민생관련 허가·지원 기준 및 그림자 규제 정비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

2025년 청도만(萬)원주택사업을 추진하면서 선제적 자치법규 정비와 빈집 재생을 통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군 자체 공모전을 통해 직원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고 경북도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장려를 수상(농업인 불편 해소를 위한 농지관련 3대 시스템 연계 규제개선)하는 등 지속적으로 규제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갔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수상은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소상공인,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과 적극행정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