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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의성, 산불 피해 경로당 4개소

장재석 기자 입력 2026.04.19 11:46 수정 2026.04.19 11:46

복구 물품 지원

↑↑ 경로당 후원물품 전달 모습.<의성군 제공>

의성군에 지난 15일,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회장 양재경)가 경북 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관내 경로당 4개소에 약 1,700만 원 상당 피해복구 물품을 전달했다.

지원은 대한노인회 의성지회(지회장 신원호)를 통해 군에 연계되 추진됐으며, 과거 산불로 시설 및 집기 피해를 입은 ▲단촌 관덕1리 경로당 ▲단촌 구계2리 경로당 ▲점곡 사촌1리 경로당 ▲안평 삼춘1리(계량골) 경로당 등 4개소가 대상이다.

군은 산불로 전소되거나 파손돼 경로당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가스레인지, 김치냉장고, 식기소독기, 식탁 세트 등 어르신 일상생활과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필수 가전·가구를 엄선해 지원했다.

김주수 군수는 “산불 피해로 상심이 컸을 어르신이 이번 지원을 통해 하루빨리 쾌적한 환경에서 활기찬 여가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경로당 기능 회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와 의성지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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