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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4.20 15:45 수정 2026.04.20 15:55

대구내일학교 성인학습자 70명
영화관 키오스크 체험 현장학습

↑↑ 대구시교육청이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을 실시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 교육청이 성인 학습자를 위한 학력인정 문해교육기관인 ‘대구내일학교’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영화관 키오스크 활용 디지털 문해교육 현장 체험’을 20일, 21일 실시한다. 

체험활동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령 학습자들이 영화관, 식당, 카페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비대면 무인 기기를 자신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20일 체험에 참여한 대구내일학교 학습자 70명은 CGV 대구한일 영화관을 방문해 이론으로만 배웠던 키오스크 사용법을 직접 실습했다. 학습자들은 교사의 지도 아래 ▲상영 영화 및 좌석 선택 ▲카드 결제 및 티켓 출력 등 영화 관람을 위한 전 과정을 스스로 체험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성인 문해교육의 범위가 읽고 쓰는 것을 넘어 디지털 생활 영역까지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구내일학교 학습자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소외되지 않고 당당하게 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체험 교육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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