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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모습. 경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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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임당유적전시관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4월~오는 12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개방 시간을 연장 운영한다.
개방 시간 연장 운영은 일상 속에서 문화 유산을 보다 편안하게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관람객에게 색다른 전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운영 시간은 오후 6시~8시까지며, 관람객은 상설 전시실을 중심으로 고대 압독인 삶과 문화를 더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비교적 한산한 저녁 시간대 전시는 집중도 높은 관람 환경을 제공해 전시의 몰입감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기 경산박물관장은 “치열한 일상 속에서도 시민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정서적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이번 연장 운영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