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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대구 중구,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상’ 5000만 원 확보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4.21 13:49 수정 2026.04.21 14:00

↑↑ 대구 중구가 '2026년(2025년 회계연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구 제공

대구 중구가 대구시 주관 '2026년(2025년 회계연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상사업비 5000만 원을 확보했다.

평가는 대구내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 실적 등 세정업무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세수 실적과 세정 운영 등 11개 분야 지표를 종합 분석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중구는 평가에서 전자 납부 확대와 납세 편의 시책 발굴 등 납세자 중심의 세정 운영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중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에서도 우수사례로 선정돼 장관상과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등 차별화된 세정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해 왔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에 힘쓰는 한편, 납세자 중심의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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