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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의원 ‘팔공산 갓바위 참배장 정비’ 유산위 허가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4.22 14:07 수정 2026.04.22 14:14

노후 시설 개선·안전성 강화 ‘관광 활성화 기대’



국힘 조지연 국회의원(경산, 사진)이 22일 '경산 팔공산 관봉 석조여래좌상' 주변 참배장에 대해 문화유산위원회가 현상변경 허가를 했다고 전했다. 그동안 노후화된 갓바위 주변 참배 시설과 기상 영향에 취약한 구조 등으로 인해 참배객 안전 우려와 이용 불편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조 의원은 지난해 7월부터 국가유산청과 현상변경 허가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했다. 이번 현상변경 허가로 참배장 정비가 가능해짐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참배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배객 증가에 따른 지역 관광 활성화와 함께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참배장 정비사업은 실시설계 및 관련 인허가 협의 등을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또 구조 안전성과 내진 설계 검토, 정밀안전진단 등 철저한 사전 절차를 마친 뒤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조지연 의원은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를 통해 이번 허가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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