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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대구시·대구상의, ESG경영 지원사업 컨설팅 참여기업 킥오프 회의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4.23 11:59 수정 2026.04.23 12:25

지역 중소·중견 기업 13개사 컨설팅 지원
맞춤형 컨설팅, 기업 ESG경쟁력 강화 기대

↑↑ '2026년 대구지역 ESG 경영 지원사업' 컨설팅 참여기업 킥오프 회의를 마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상의 제공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가 지난 20일 '2026년 대구지역 ESG 경영 지원사업' 컨설팅 참여기업들과 함께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과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와 대구상의는 지역 기업이 ESG경영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기업 ESG 역량에 따라 입문 단계에는 농심태경㈜대구공장 1개사가, 성장 단계에는 ㈜구영테크, 기승공업㈜, 농업회사법인㈜영풍, ㈜동신금속, ㈜류림산업, 삼우이피㈜, ㈜쓰리에이치, 에스엘㈜, ㈜엑스코, 와이제이링크㈜, ㈜티에이치엔, 평화산업㈜ 12개 사가 참여해 13개 사를 지원한다.

김병갑 대구상의 사무처장은 “이번 컨설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대응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구시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ESG 경영이 지역 기업의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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