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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여성대학 교육생들이 경산동의한방촌에서 한방웰니스 체험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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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총장 변찬훈)가 경산시로부터 위탁운영중인 경산동의한방촌(촌장 최용구)이 관학협력 성공모델로서 지역 간 교류와 한방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동의한방촌은 지난 7일, 청도여성대학 교육생을 대상으로 한국 고유의 전통 한방문화를 체험하고 일상의 활력을 충전하는 '한방웰니스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벚꽃이 만발한 대구한의대 한학촌 탐방을 시작으로 동의한방촌에서의 다채로운 체험활동으로 이어졌다. 교육생은 ▲한약재를 활용한 족욕 체험 ▲나만의 에센스 화장품 만들기 ▲향낭(한방 주머니) 제작 등 실생활과 밀접한 프로그램을 즐겼으며, 루프탑 웰니스 투어와 약초경관공원 산책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실생활에 유용한 한방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자존감 향상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최용구 경산동의한방촌장(대구한의대 동의한방촌사업단장)은 “청도여성대학생이 '대한민국 한방의 꽃' 동의한방촌에서 얻은 긍정적 에너지를 삶의 현장에서 활용하길 바란다”며, “지역 여성의 사회 참여와 자기계발을 돕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