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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천 장복관, ‘찾아가는 방문 심리치료’ 신규 운영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4.24 22:00 수정 2026.04.26 07:44

↑↑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방문이 어려운 아동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방문 심리치료’ 서비스를 운영한다.<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영천장애인종합복지관이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아동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방문 심리치료’ 서비스를 4월부터 새롭게 운영한다.

사업은 이동의 제약이나 거리적 한계로 인해 심리치료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아동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 됐으며, 전문 치료사가 아동이 재학 중인 학교를 방문해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아동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 ▲보호자 상담 ▲양육 코칭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뿐만 아니라 보호자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권순종 관장은 “사업을 통해 심리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이 보다 쉽게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복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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