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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지원사들이 방문의료 지원사업 홍보 및 안내 교육을 듣고 있다.<영천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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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생활지원사 70명을 대상으로 ‘방문의료 지원사업’ 홍보 및 안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지역 내 의료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생활지원사 사업 이해도를 높여, 실제 서비스 연계로 이어지는 가교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는 방문의료 지원사업 취지와 주요 서비스 내용, 대상자 선정 기준 및 절차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으며, 특히 생활지원사들이 돌봄 과정에서 건강 취약 어르신을 발견할 경우 즉각적인 사업 연계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방문의료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담과 진료,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생활지원사는 어르신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소중한 인적 자원”이라며, “홍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가 적시에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 현장 연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