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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부 건강 교실 운영 모습.<상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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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보건소가 임신부 건강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인 아기용품 만들기는 임신 기간 동안 겪을 수 있는 불안과 긴장을 완화하고 태아와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등록된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 준비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지난 23일~오는 10월 15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는‘인형 베개 만들기’를 주제로 임신부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기용품을 만들었으며, 이후 회 차에 따라 다양한 아기용품 만들기 교실이 이어진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이 교실은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임신부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출산 준비를 돕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임신부들이 안심하고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