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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취약지 맨홀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사업' 홍보 안내문<경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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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집중호우에 따른 맨홀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이탈로 인한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사업 기간은 올 2월~오는 8월까지며, 총 사업비는 40억 원(국비 24억 원, 시비 16억 원)이 투입된다.
대상 지역은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 3개 권역인 서천지구(성건·성동·서부·동부·북부), 충효지구, 외동(동천)지구과 자연재해 예방지구인 안강지구이다.
주요 사업은 맨홀 뚜껑 일체형 교체 1,350개 소와 추락방지망 459개 소를 설치한다.
시는 지난 2월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5월 공사에 착공 예정이며,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집중호우 시 맨홀 이탈로 인한 안전사고 차단이 중요하다”며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생활밀착형 안전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